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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배우' 유해진, 4년 만에 '유퀴즈' 재출격

기사입력2026-09-0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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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해진이 4년 만에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다시 찾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일 iMBC연예 취재 결과 유해진은 이날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녹화를 마쳤다. 방송일 미정이다.

유해진의 '유퀴즈' 출연은 약 4년 만이다. 지난 2022년 11월 방송된 168회 '해내야죠' 특집에 출연해 만나 배우로 자리 잡기까지의 과정과 연기 인생을 돌아본 바 있다.

1997년 영화 '블랙잭'으로 스크린에 데뷔한 유해진. '왕의 남자', '타짜', '베테랑', '럭키', '택시운전사', '공조', '1987', '올빼미', '파묘', '야당', '왕과 사는 남자'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하며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출연작 누적 관객수 기준 한국 영화 배우 1위에 이름을 올릴 만큼 꾸준한 흥행력을 입증해왔다. 약 4년 만에 '유퀴즈'를 다시 찾은 유해진이 유재석과 재회해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유해진은 오는 추석 개봉을 앞둔 허진호 감독의 영화 '암살자(들)'로 관객들과 만난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을 중심으로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작품으로, 유해진은 사건 현장을 직접 목격한 중부서 경감 철구 역을 맡아 박해일, 이민호와 호흡을 맞춘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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