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28일 방송되는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기획 박민정/연출 권재오/작가 이민정, 이하 ‘해투’) 7회에서는 유재석이 조관우를 ‘한국의 파리넬리’라고 소개해 일대 파란을 불러일으킨다.
이날 조관우와 함께 등판한 아버지 조통달은 아들의 목소리를 두고 “관우가 내시 발성이라 고자인 줄 알았다”라며 아들이라 가능한 강력 디스를 시전해 웃음을 안긴다.
유재석이 “형님은 한국의 파리넬리 아니냐”라며 칭찬하자, 윤종신이 “그분은 진짜 고자야”라며 조심스럽게 귀띔한다. 이에 유재석이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한다.
조관우는 원조 ‘얼굴 없는 가수’로 활동할 수밖에 없었던 웃픈 사연을 공개한다. 그는 “활동을 시작하면서 TV 출연을 안 하겠다고 했더니 제작진이 ‘좋은 생각이다’라면서 바로 수긍했다”라며 당시 상황을 전한다. 1집 앨범 판매량 130만 장, 2집 320만 장까지 기록하며 전성기를 누렸던 것.
그러나 방송 출연 후 분위기가 달라졌다며 “앨범 하루 판매량이 2~3만 장에서 2~3천 장으로 확 떨어졌다”라고 밝힌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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