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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 개봉 19일째 700만 관객 돌파…신드롬 계속된다

기사입력2026-08-2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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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디세이'가 700만 관객을 돌파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오늘(2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오디세이'가 개봉 19일째인 23일 오후 1시 1분 기준 누적 관객수 70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21일(금) 600만 관객을 넘어선 지 불과 이틀 만에 100만 관객을 추가하며 강력한 흥행세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 최단기간 700만 관객 돌파 기록을 세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와 같은 속도이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대표작 '인터스텔라'와 동일한 속도이기도 하다. 여기에 천만 관객을 동원한 국내 화제작 '왕과 사는 남자'(개봉 24일째 700만 돌파)와 '서울의 봄'(개봉 20일째 700만 돌파) 보다 빠른 기록이기도 하여 개봉 4주 차를 맞이하는 시점에도 파죽지세의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어 이후 흥행 기록에 귀추가 주목된다.

현재도 예매율 71%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것은 물론, 개봉 2주 차 주말(8/14~8/16)의 좌석판매율 60.0%로 전체 1위를 기록하고 지난 21(금)에는 개봉 3주 차임에도 예매량이 75만 장을 넘어서는 등 식지 않는 관람 열기를 입증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오디세이'의 흥행 기세는 거침없다. 월드와이드 흥행 수익 13억 4천만 달러(한화 약 1조 8,678억 원)를 돌파하며 '데드풀과 울버린'(13억 3천만 달러)을 넘고 역대 최고 흥행 R등급 영화에 등극했다. 이는 슈퍼 히어로 속편이나 기존 인기 IP가 아닌 고대 서사시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3,000년 전에 쓰인 이야기를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만의 독창적인 시선과 압도적인 스케일로 재탄생시킨 '오디세이' 는 작품 자체의 힘은 물론, 이름만으로 관객을 극장으로 이끄는 놀란 감독의 독보적인 브랜드 파워까지 다시 한번 증명하며 전 세계적인 흥행 신드롬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추이 미쳤다", "이제 용아맥 자리 좀", "천만 무난히 가겠다", "'인터스텔라' 기록 넘을지도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개봉 19일째 700만 관객 돌파와 함께 국내외 흥행 기록을 새롭게 써 내려가고 있는 영화 '오디세이'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니버설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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