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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즈' 송강-이준영, 연주에 몰입한 두 피아니스트 포착

기사입력2026-08-17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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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원픽은 누구?"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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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송강과 이준영의 연주회 팸플릭이 단독 입수됐다.

29일(토) 첫 방송될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극본 신이원/ 연출 박현석/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N, 나무엑터스)는 음악 천재들만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리는 드라마로 오늘(17일) 열일곱 학생 피아니스트 강비오(송강 분), 최정요(이준영 분)의 프로페셔널한 면모가 담긴 공연 팸플릿을 공개했다.

먼저 "여러분을 아름다운 선율의 세계로 초대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담긴 두 피아니스트의 연주회 사진이 단번에 이목을 붙든다. 진지한 얼굴로 각자의 방식으로 연주에 몰입하는 모습에서 서로를 향한 치열한 경쟁심, 한계를 뛰어넘고자 하는 욕망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곳곳에서 드러나는 두 사람의 상반된 스타일도 흥미를 돋운다. '완벽한 연주의 정석을 보여주는 피아니스트'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악보를 확인하고 지휘자와 시선을 맞추는 강비오에게서는 디테일 하나까지 놓치지 않고자 하는 의지가 엿보인다.

반면 '본능적 연주로 귀를 사로잡는 피아니스트' 최정요는 시종일관 음악에 깊이 매료되어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선율에 온전히 빠져든 표정은 타고난 최정요의 음악적 감각과 독보적인 음악 색채를 예감케 한다.

여기에 해시태그 역시 강비오는 #엘리트, #완벽주의, #정확한_연주로, 최정요는 #떠오르는_신예, #자유로움, #거친_매력로 사뭇 대비돼 어느 피아니스트의 연주를 감상할지 행복한 고민에 빠지게 만든다.

과연 완벽을 향한 집념으로 똘똘 뭉친 강비오와 틀에 얽매이지 않고 본능에 따라 연주하는 최정요가 어떤 무대를 완성해낼지, 시청자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할 주인공은 누구일지 '포핸즈'의 첫 방송이 기다려지고 있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는 29일(토)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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