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15일 밤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411회에서는 2026년 최고 흥행작 ‘김부장’의 빌런 ‘남실장’ 역으로 활약한 배우 이동하의 연극 ‘갈매기’ 연습 현장이 전격 공개된다.
앞서 이동하는 걸스데이 소진과의 초절약 웨딩 꿀팁을 전수한다. 30만 원대 웨딩드레스부터 직접 만든 청첩장, 합리적인 가격의 결혼반지, 기존에 사용하던 가구를 활용한 신혼집 인테리어까지. 알뜰하게 결혼할 수 있는 비결을 아낌없이 방출한다.
‘김부장’의 차기작으로 연극 ‘갈매기’를 선택한 그는 전미도·임철수 등 쟁쟁한 연기파 배우들과 함께한 연습 현장에서 ‘남실장’과는 180도 다른 면모를 드러낸다. 전미도는 “‘김부장’을 보고 연습실에 오면 이동하가 낯설 때가 있다”라고 솔직히 말한다. 임철수도 “평소에는 너무 부드러운 사람”이라며 이동하의 반전 매력에 대해 전한다.
연극 ‘갈매기’는 안톤 체호프의 대표작이자, 러시아 4대 희곡 중 하나로 손꼽히는 작품. 이동하는 유명 소설가 ‘뜨리고린’ 역을 맡아 또 한 번 연기 변신에 나선다. 특히 배우를 꿈꾸는 ‘니나’ 역의 전미도와 사랑에 빠지는 ‘뜨리고린’ 역의 이동하가 서로 엇갈리는 감정 속에서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안긴다.
한편, ‘전참시’는 8월 1주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에서도 리센느 1위, 원이 9위, 메이 14위, 박진영 15위, 리브 20위를 기록했다. (출처: ‘펀덱스 리포트’, 조사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