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서희는 지난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외국인 남성과 다정한 포즈를 취한 사진과 영상을 게재해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어 이튿날 저의 남자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정상적인 남자이니 이상한 루머는 만들지 말아 달라는 글을 올려 열애를 직접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공개된 남성은 프랑스와 밀라노 등에서 활동 중인 모델 아서 모레노로 알려져 관심이 쏠렸다.
그러나 한서희는 3일 SNS를 통해 저는 애인 같은 거 없고 여러분이 제 애인이라며 전날의 열애 인정을 전면 번복했다. 알고 보니 해당 남성과의 커플 콘셉트 영상은 한 사주풀이 사이트의 광고 촬영을 위해 연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서희는 일하러 파리에 간다고 했었는데 릴스를 같이 찍자고 해서 찍은 것뿐이라며 상대가 이렇게까지 파묘될 줄은 몰랐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렌털 남친이 들통나지 않았으면 계속 남친인 척했을 것이라는 누리꾼의 지적에는 돈을 주고 고용한 것이 아니라 흔쾌히 촬영에 응해준 것이 고마워 밥을 샀던 것이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열애 해프닝을 두고 거짓 열애설을 통한 광고 홍보라는 비판이 이어지자 한서희는 여성들을 위한 콘텐츠였는데 당황스럽다면서도 인생이 내 뜻대로 되겠냐며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한서희는 2012년 MBC '스타 오디션 위대한 탄생3'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6년 대마초 투약 혐의를 시작으로 집행유예 기간 중 필로폰 투약 등 수차례 마약 논란으로 실형을 복역한 뒤 지난 2023년 11월 출소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한서희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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