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키스오브라이프 "열정적인 'SWEAT', 여름밤 바다가 떠오르는 곡" [인터뷰M]

기사입력2026-08-04 08:00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가 색다른 서머송의 탄생을 예고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키스오브라이프(쥴리, 나띠, 벨, 하늘)는 최근 서울 강남구 모처의 한 카페에서 iMBC연예와 만나 발매를 앞둔 새 싱글 '스웨트(SWEAT)'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스웨트'는 키스오브라이프가 지난 4월 발매한 '후 이즈 쉬(Who is she)' 이후 4개월 만에 내놓는 신보로, 동명의 타이틀과 '왓!(WHAT!)' 등 두 곡이 수록됐다.


키스오브라이프는 '스웨트'가 2024년 공개돼 큰 사랑을 받은 대표적 서머송 '스티키(Sticky)'의 열기를 잇는 직접적인 후속곡이 될 것이라 강조했다. 다만 분위기는 180도 뒤바뀌었다고.


iMBC 연예뉴스 사진


나띠는 "'스티키'가 햇살이 내리쬐는 여름 햇살이 떠오른다면, '스웨트'는 달이 떠오른 밤바다 모래사장이 연상되는 곡이다. 노래를 처음 듣자마자 모래 위에서 함께 춤을 추는 멋진 여성들의 모습이 떠올랐는데, '스티키'와 비교하면 보다 성숙해졌다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쥴리 역시 이에 공감하며 "'스티키'에 비해 성장한 멤버들의 실력과 짙어진 서사를 '스웨트'를 통해 보여주고 싶었다. '스티키'가 사랑받은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우리가 진심으로 행복해하며 즐기는 모습이 담겼기 때문이라 생각하는데, 오랜만에 '서머송'을 내놓는 만큼 이번에도 '즐기다 보면 팬분들도 알아주시겠지'라는 마음으로 컴백을 준비했다"라고 이야기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서머송답게 곡의 분위기 자체는 산뜻하지만 담겨있는 메시지마저 가볍진 않았다. 벨은 "'스웨트'에 'Don't let them see you sweat(네가 땀 흘리는 걸 남에게 보이지 마)'라는 가사가 있는데, 우리가 무대 아래에서 흘리는 땀을 빗댄 구절이다. 우리 스스로에게 하는 말이자, 리스너 분들에게 건네는 응원"이라고 소개했고, 쥴리는 "늘 당당함에 대해 외치는 키스오브라이프이지만, 마냥 당당함만을 보여주기보단 조금 더 의미를 담아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 '스웨트'의 테마 위에 우리의 솔직한 이야기가 녹여진다면 보다 키스오브라이프다운 곡이 나올 거라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지난 서머송 당시 시선을 사로잡는 열정적인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은 키스오브라이프. '스티키' 못지않은 이번 '스웨트'만의 관전 포인트를 묻자 나띠는 "포인트 안무가 있다. '스티키' 때는 엉덩이를 튕기는 트월킹이 있었다면, 이번엔 벨리댄스 요소가 들어가 있다. 또 뮤직비디오에 모래사장 위에서 맨발로 춤을 추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기기도 했는데, 기대해 주셔도 좋을 것 같다"라고 언급했다.



쥴리의 경우 "이번엔 칼각 안무보단 각자의 느낌을 살리는데 초점을 뒀다. 어떻게 보면 힘을 좀 뺐다고 할 수 있다. 정해진 틀은 있지만, 그 안에서도 저마다 해석할 수 있는 여유와 자유를 넣어보려 했다"라고 덧붙였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S2엔터테인먼트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