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케이는 오는 27일 정규 2집 'YOUNGEST'를 발매하고 약 2년 10개월 만에 솔로 아티스트로 돌아온다. 앞서 지난 6일 DAY6 공식 SNS를 통해 컴백 소식을 알린 데 이어, 7일에는 새 앨범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콘셉트 영상 2편을 공개했다.
첫 번째 콘셉트 필름은 'THE YOUNGEST SHOW'라는 문구와 함께 시작된다. 영상 속 영케이는 긴장감이 감도는 분위기 속에서 인터뷰를 이어가고, 여러 개의 문이 반복해서 열리고 닫히는 장면과 얽혀 있는 밧줄이 그를 끌어당기는 모습 등이 이어지며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문틈 사이로 새어 나오는 빛이 영케이를 비추는 연출도 인상적으로 담겼다.
두 번째 영상은 전혀 다른 분위기로 전개된다. 또 다른 자신과 마주한 영케이는 옅은 미소를 짓고, 영상 말미에는 "NOT GONNA LET ANYONE HURT ME ANYMORE"라는 문구가 등장해 새 앨범이 품고 있을 음악적 메시지와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영케이는 2015년 9월 DAY6로 데뷔한 이후 'Congratulations', '예뻤어',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등 다수의 대표곡 작사와 작곡에 참여하며 음악성을 인정받아 왔다. 공감과 위로를 담은 음악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그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과 드라마 OST, 개인 유튜브 채널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신보는 2023년 9월 발표한 첫 솔로 정규앨범 'Letters with notes' 이후 약 2년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솔로 정규 작품이다. 오랜만에 솔로 뮤지션으로 돌아오는 만큼 영케이가 어떤 새로운 이야기와 음악을 들려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영케이의 두 번째 솔로 정규앨범 'YOUNGEST'는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상반된 분위기의 콘셉트 필름만으로도 새로운 음악적 서사를 예고한 만큼, 한층 깊어진 영케이만의 감성과 메시지가 이번 앨범에서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를 모은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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