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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주 돌연 은퇴 선언→이이경 탈세 의혹 해명 [주간연예이슈]

기사입력2026-05-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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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 화제를 모았던 연예계 이슈 세 가지를 정리했다.

◆ 이이경, 1인 법인 탈세 의혹 해명…"고의적 탈루 아냐"

iMBC 연예뉴스 사진

배우 이이경이 탈세 의혹을 해명했다.

13일 이이경 소속사 상영이엔티 측은 "이번 세무조사 결과는 법인 운영 과정에서의 비용 처리 기준에 대해 세무 당국과 당사 간의 세법 해석 차이로 인해 발생한 사항"이라며 "고의적인 소득 누락이나 부정한 방법의 탈루 등은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앞서 엑스포츠뉴스는 이이경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자신이 설립한 1인 기획사에 대한 세금 추징 통보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개인 소득 일부를 법인 매출로 처리하며, 낮은 세율을 적용받는 방식의 조세 회피 소지가 있다고 판단한 것. 이에 소속사 측은 "국세청의 조사 결과를 존중하며, 부과된 추징금은 관련 절차에 따라 지체 없이 납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다시 한번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향후 유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무 및 회계 관리 체계를 더욱 면밀히 점검하겠다. 앞으로도 법과 원칙을 준수하며 납세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덧붙였다.

◆ 우현주, 세 번째 암 진단…"항암치료 위해 연극 하차"

iMBC 연예뉴스 사진

배우 우현주가 세 번째 암 재발 소식을 전했다.

13일 우현주는 자신의 SNS에 "두 번의 암을 겪은 암 생존자인데 이번에 또 재발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다음 주부터 항암치료를 시작한다"고 글을 남겼다.

우현주는 현재 연극 '오펀스'에 출연 중이었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하차하게 됐다. 제작사에 따르면 우현주는 오는 15일 공연을 마지막으로 하차한다.


우현주는 "'오펀스'라는 작품은 체력 또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기에 치료 시작 전에 하차하게 됐다. 제 욕심으로 공연을 불안정하게 만들 수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차기작 '유령들'은 감정 소모는 크지만 러닝타임과 공연 기간이 짧아 치료 후 일정만 조정하면 가능할 것 같다고 판단했다. '오펀스'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서 많이 아쉽고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 해킹 피해 입은 장동주, 결국 은퇴 결정

iMBC 연예뉴스 사진

배우 장동주가 연예계에서 은퇴한다. 휴대전화 해킹 피해와 수십억 원대 채무 고백 이후 전해진 근황이라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5일 장동주는 "오늘을 마지막으로 저는 배우 장동주로서의 삶을 내려놓으려 한다"며 은퇴를 선언했다.
장동주는 앞서 지난 1월 휴대전화 해킹 및 협박 피해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고, 내 휴대전화가 완벽하게 해킹당한 사실을 알게 됐다"며 사생활 사진과 연락처, 대화 내용 등이 유출됐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수십억 원대의 채무가 생겼다고도 고백했다. 그는 "가족은 나를 위해 집도 팔았다. 급하게 생긴 빚은 또 다른 빚을 만들었고 갚지 못한 그 빚은 또 다른 갚지 못할 빚을 만들어냈다"며 "그렇게 수십억을 날리고 우리 가족은 고통 속에 그리고 난 빚더미에 앉았다. 내 발악으로 휴대폰 속 비밀은 지켰을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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