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14일) 방송되는 JTBC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이하 ‘사기꾼들’, 기획 민철기·연출 박현정·백수진·정윤아)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역사와 재미를 모두 잡은 ‘방구석 역사 여행’ 특집을 공개한다.
이번 특집에서는 한국사 대중화를 이끈 ‘강연의 신’ 설민석이 다시 한번 강연배틀에 도전장을 내민다. 설민석과 최태성이 1대 1로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상황. 이번 세 번째 맞대결에서 진정한 ‘한국사 최강자’ 타이틀을 거머쥐고 한 수 앞서 나갈 운명의 승부가 펼쳐진다.
MC 김종민은 설민석을 향해 “지난 대결에서 최태성에게 패배한 뒤, 1위를 놓치고 힘들어했다는 소문을 들었다”며 짓궂은 질문을 던진다. 이에 설민석은 난감하다는 표정을 지었고, 결국 “패배 후 실제로 식욕까지 잃었다”라며 그간의 솔직한 심경을 고백한다.
자존심을 건 세 번째 승부인 만큼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고, 설민석은 어느 때보다 철저한 준비와 함께 비장한 마음으로 무대에 오른다. 그가 비장의 카드로 꺼내든 역사 여행지는 올해 탄생 150주년을 맞은 백범 김구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김구로드’다.
그런데 강연 돌발 상황이 발생한다. 설민석이 북받치는 감정을 참지 못하고 갑자기 눈물을 흘린 것. 설민석의 갑작스러운 눈물에 녹화가 잠시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까지 벌어져 어떤 사연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JT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