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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원, '현봉식 오른팔' 된다…MBC '오십프로' 출연 확정

기사입력2026-05-06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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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순원이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에 합류해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 / 기획 권성창 / 연출 한동화 / 극본 장원섭 / 제작 점보필름, 스튜디오드래곤)에서 이순원은 조직 보스 유인구(현봉식 분)의 오른팔 금강식 역을 맡는다. 극 중 금강식은 조직 내 2인자로, 궂은일을 도맡아 처리하는 행동대장이지만 실상은 보스의 기세에 눌려 이리저리 치이는 인간적인 면모를 지닌 인물이다.

특히 형님에 대한 강한 충성심을 지닌 ‘의리파’ 캐릭터로, 겉과 속이 다른 입체적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이순원이 이를 어떻게 풀어낼지 관심이 모인다.

이순원은 2008년 연극 ‘그남자 그여자’로 데뷔한 이후 ‘미스터 션샤인’, ‘녹두꽃’, ‘써치’, ‘택배기사’, ‘혼례대첩’, ‘파인: 촌뜨기들’ 등 드라마와 ‘조작된 도시’, ‘육사오’, ‘리바운드’, ‘행복의 나라’, ‘아마존 활명수’, ‘히트맨2’ 등 영화에 출연하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최근에는 영화 ‘칼: 고두막한의 검’ 출연 소식을 전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작품에서는 검투 대회의 진행을 맡는 설인귀의 책사 ‘적인걸’ 역을 맡는다. 또한 지난달 29일부터 대학로에서 연극 ‘미세스 마캠’ 앙코르 공연 무대에도 오르고 있다.

장르와 매체를 넘나들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온 이순원이 ‘오십프로’에서 어떤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오십프로’는 한때 이름을 날렸던 세 남자가 다시 한 번 움직이게 되는 과정을 그린 액션 코미디로, 세월 속에서도 변하지 않은 의리와 본능을 지닌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 김상경, 김신록, 권율, 이학주 등이 출연하며, 오는 5월 22일 금요일 첫 방송된다.

이번 캐스팅은 작품의 유쾌함과 인간적인 서사를 동시에 강화할 요소로, 이순원의 캐릭터가 극의 균형을 잡는 중요한 축이 될 가능성이 크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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