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 라미란과 이레가 뭉쳤다. 원작의 기묘한 판타지 세계관을 한국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이 5월 관객들을 먼저 찾아간다.
이번 작품은 선택받은 자만이 가질 수 있는 행운의 동전을 지닌 이들이 비밀스러운 과자 가게 ‘전천당’을 방문하며 겪게 되는 마법 같은 순간들을 담은 판타지 드라마다. 특히 이번 극장 개봉을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에는 총 12부작으로 구성된 시리즈물로도 공개될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가 남다르다.
원작 소설은 전 세계적으로 1,100만 부, 국내에서만 200만 부 이상의 경이로운 판매고를 올린 메가 히트작이다. 소원을 들어주는 기상천외한 과자와 미스터리한 가게라는 설정은 전 연령층의 마음을 단숨에 훔쳤다. 영화는 이러한 원작의 정수를 고스란히 스크린으로 옮겨와, 몽환적인 전천당과 이에 맞서는 기괴한 화앙당, 그리고 보는 것만으로도 호기심을 유발하는 마법 과자들을 완벽하게 시각화했다. 이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른바 ‘웰메이드 K-패밀리 무비’의 탄생을 알린다.
캐스팅 또한 압권이다. 어떤 역할이든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하는 배우 라미란이 전천당의 주인 ‘홍자’로 변신해 인자함과 신비로움을 동시에 발산한다. 이에 맞서 차세대 연기 천재로 불리는 배우 이레는 전천당의 라이벌인 화앙당의 주인 ‘요미’ 역을 맡았다. 두 배우는 스크린 위에서 팽팽한 연기 대결을 펼치며 극의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여기에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으로 독보적인 판타지 연출력을 입증한 박봉섭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원작의 거대한 상상력을 보다 정교하고 밀도 높은 영상미로 구현해냈다.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은발로 파격 변신한 ‘홍자’(라미란)의 묘한 미소가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녀의 곁에는 손님들을 안내하는 충직한 집사 고양이가 자리해 전천당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포스터 배경을 가득 채운 아늑하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기묘한 전천당의 풍경은 원작의 정취를 완벽히 재현해 기대감을 높인다. 여기에 “어서오세요, 행운의 손님!”이라는 카피는 앞으로 어떤 인물들이 이곳을 찾아와 놀라운 이야기를 펼칠지 궁금증을 폭발시킨다.
새로운 K-판타지의 지평을 열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가정의 달인 5월, 전국 극장에서 관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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