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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도 없다"…최우식, 라이브 중 시작된 납치 여행 (꽃보다 청춘)

기사입력2026-04-2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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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아무것도 없는 여행길에 오른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오는 5월 3일 오후 7시 30분 첫 방송되는 tvN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연출 나영석, 신건준)은 어디로 갈지, 어디서 잘지, 어떻게 이동할지조차 알 수 없는 상황 속에서 펼쳐지는 세 사람의 국내 방랑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은 납치되듯 갑작스럽게 시작되는 여행은 물론, 다양한 ‘리미티드’ 요소가 더해진 색다른 구성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 측은 1회 예고 영상과 함께 여행을 마친 세 사람의 후일담을 공개하며 첫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높였다.


공개된 예고 영상은 지난 2월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던 중 갑작스럽게 여행길에 끌려가는 세 사람의 긴박한 순간으로 시작된다.

영문도 모른 채 당황한 표정을 짓는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위로 “뭐긴 뭐야, 너희 납치된 거야”라는 한마디가 더해지며 웃음을 자아낸다.

곧바로 길 위에 던져진 세 사람은 돈도 없고 시간도 부족한 현실과 마주하게 된다. 여기에 최우식의 “속옷이 없다”는 절박한 고백까지 더해지며 인간의 존엄성마저 위협받는 상황이 펼쳐져 폭소를 유발한다.

과연 세 사람이 어떤 고생길을 걷게 될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여행을 마친 뒤 전한 반전 소감도 눈길을 끈다.


정유미는 “자연스럽게 새로운 인연을 맺게 되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직업 특성상 자유롭게 밖을 돌아다닐 기회가 많지 않아 더 신선하게 느껴졌다”고 밝혔다.
이어 “정말 이색적인 여행이었고, 다시는 해볼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서준은 “혼자였다면 버거웠을 것 같지만 함께였기 때문에 ‘리미티드’도 또 다른 매력으로 느껴졌다”고 말했다.

또 “제한된 상황에 놓이니까 오히려 해결하려고 더 적극적으로 움직이게 되더라”며 색다른 재미를 설명했다.

특히 그는 “휴대폰이 생각보다 필요 없었다. 없으니까 오히려 잠도 더 잘 잤고, 옆 사람과 더 많이 대화하게 됐다”며 디지털 디톡스의 긍정적인 효과도 언급했다.

최우식은 “원래 즉흥 여행을 가장 좋아한다”며 의외의 여행 취향을 밝혔고, “다만 자동차 없이 떠나는 즉흥 여행은 처음이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또한 “출연진뿐 아니라 스태프들까지 함께 고생하면 더 재밌는 것 같다”며 모두가 함께한 험난한 여정을 예고해 기대를 높였다.

‘없어요’라는 말을 가장 많이 외치게 될 세 사람의 좌충우돌 여행기는 오는 5월 3일 오후 7시 30분 tvN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여행은 불편함 속에서 오히려 더 선명해지는 관계와 순간의 즐거움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특별한 기록이 될 전망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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