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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 "'응사' 이후 사생 피해…'본인 털→혈서' 보내"

기사입력2026-04-13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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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가 사생 피해를 고백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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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는 '요~서까지 그라믄 안 돼 정우 현봉식 신승호 짠한형 EP.140'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신동엽은 정우에게 "'응답하라 1994’를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고 인기도 많았는데 활동이 뜸했다. 이유가 궁금하다"고 물었다.

정우는 "갑자기 유명해지면서 사생팬이 많이 생겼다. 봉투에 본인 털을 넣어 보내는 분들도 있고 혈서를 써서 보내는 분도 있었다"고 하며 집 앞 골목에 찾아와 사진을 찍거나 쓰레기통을 뒤지기까지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그게 감당이 안 돼 한동안은 숨어버렸던 것 같다. 너무 겁나기도 하고 조심스러웠다"고 고백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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