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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의원님이 보우하사' 류경수X김윤석, '미친조합'에 거는 기대(종합)

기사입력2026-03-1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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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경수가 '의원님이 보우하사'로 김윤석과 마주한다.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에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9일 iMBC연예 보도를 통해 류경수가 tvN 새 드라마 '의원님이 보우하사'(극본 권종관·연출 박신우·기획 스튜디오드래곤 by CJ ENM·제작 영화사집, 스튜디오드래곤) 출연 소식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의원님이 보우하사'는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정치 판타지 드라마다. 6선 국회의원 구영진(김윤석 분)이 2008년 스스로 생을 마감한 뒤 귀신이 되어 10년 전인 1998년에 눈을 뜨고, 9급 공무원 차재림(김선호 분)과 함께 정치판을 뒤흔드는 과정을 그린다. 거물 정치인의 복수와 한 청년의 정치 성장 서사가 결합된 작품이다.

류경수는 극 중 구영진과 긴밀하게 얽히는 주요 인물을 맡아 극의 주요한 축을 담당한다. 이야기 전개의 밀도를 높이는 인물로, 특유의 섬세하고 현실적인 생활 연기로 극의 완성도를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김윤석과의 연기 호흡에도 관심이 쏠린다. 묵직한 내공과 카리스마를 지닌 김윤석과, 작품마다 개성 있는 캐릭터를 구축해온 류경수가 만나며 강한 시너지를 예고한다. 두 연기파 배우의 밀도 높은 앙상블이 극의 몰입도를 배가시킬 전망이다.

연출진과의 깊은 유대관계도 기대감을 높이는 대목이다. 류경수는 '도시남녀의 사랑법', '미지의 서울'에 이어 박신우 감독과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추게 됐다. 연이은 협업을 통해 감독의 신뢰를 받는 배우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셈이다.

2007년 드라마 '강남엄마 따라잡기'로 데뷔한 류경수는 '이태원 클라쓰', '도시남녀의 사랑법', '지옥', '글리치', '구미호뎐 1938', '선산', '미지의 서울' 등 드라마와 넷플릭스 시리즈를 오가며 존재감을 쌓았다. 영화에서는 '인질', '브로커', '대무가', '정이', '카브리올레', '야당', '비밀일 수밖에', '미로', '노이즈' 등에 출연하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류경수는 2021년 제6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에서 아이콘상을 수상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입증했다. 이어 2022년 같은 시상식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으로 신스틸러상을 수상하며 연기 존재감을 인정받았다. 또 영화 '인질'로 제42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후보에 오르는 등 주요 시상식에서도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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