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 수 977만 명을 돌파. 천만 고지 점령을 눈앞에 두며, 이와 함께 영화의 주 배경인 강원도 영월군이 유례없는 관광 특수를 누리며 지역 전체가 들썩이고 있다.
영화 개봉 이후 영월군을 찾는 방문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300% 이상 급증했다. 영월군 관계자는 "과거 단종 유배지는 주로 학생들의 탐방지였으나, 최근에는 2030 세대가 전체 관광객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연령층이 젊어졌다"며 변화된 분위기를 전했다.

iMBC연예 박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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