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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원, 일본 드라마 '첫입에 반하다' 도전한 이유

기사입력2026-01-07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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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혜원이 일본 드라마에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7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일본 TV TOKYO의 드라마 프리미어23 '첫입에 반하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아카소 에이지와 강혜원이 참석했다.

'첫입에 반하다'는 일본과 한국의 각 문화와 가치관 차이에 혼란스럽지만 서로에게 끌리는 두 사람의 진심이 가슴 깊이 전해지는 순정 러브스토리다.

강혜원은 낯선 일본 생활 속에서 미래의 꿈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며 매일을 성실하게 살아가는 대학원생 박린 역으로 등장한다. 아르바이트생 하세 타이가가 만들어준 요리를 먹은 뒤 허기와 유학 생활의 고단한 마음을 치유받게 되는 캐릭터다.


이날 그는 "사소한 것에서 오는 행복들을 많이 느꼈다. 소소한 행복이나 감동을 많이 준 드라마였다"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드라마를 선택한 이유도 이야기했다.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영향도 없지 않았다. 도움이 많이 됐다. 아카소 에이지 배우와 애니메이션 이야기로 더 친해지기도 했고, 소통하다보면 처음 듣는 일본어도 애니메이션에서 들었던 말로 기억해냈다"고 말했다.

일본어 연기의 어려움을 극복해냈다고. 강혜원은 "언어가 달라서 '잘 적응할 수 있을까' 고민했는데, 아카소 에이지 씨가 정말 언어가 다른데도 불구하고 저를 챙겨주시려고 정말 많이 노력해주셨다"며 "또 잘 어울릴 수 있도록 도와주셨고, 소통은 일본어로 했지만 감독님과의 소통에서 어려운 부분은 크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첫입에 반하다'는 오는 12일부터 매주 월요일 밤 11시 6분 방송된다. 넷플릭스에서도 동시 공개된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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