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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혼전임신' 정숙, 남편은 상철이었다…돌싱 28기, 6커플 탄생

기사입력2025-11-13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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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이' 아빠는 상철이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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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SOLO'에서는 '나솔이'의 부모가 밝혀졌다.

이날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에서는 영호와 옥순, 광수와 정희, 영철과 영자, 순자와 상철, 영숙과 경수, 정숙과 영수 총 6쌍의 커플이 탄생했다.

역대급 기록을 세우며 막을 내린 가운데 화제를 모은 '나솔이' 아빠의 정체가 공개됐다. 혼전 임신 커플의 주인공은 정숙과 상철이었다.


데프콘은 "아이가 탄생을 앞두고 있다. 최종 커플이 됐지만 나와서 만나다 보니 결이 맞는 사람을 정숙 씨와 상철 씨가 찾았을 수도 있다. 방송 이후에도 많은 일이 있었을 거다. 응원해 달라"고 했다.

한편 SBS Plus, ENA '나는 SOLO'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SBS Plus, 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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