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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소란, 3인→1인 체제 변화 앞두고 마지막 인사 건넨다

기사입력2025-11-06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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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소란이 3인 체제로서는 마지막으로 겨울 콘서트를 갖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소속사 엠피엠지뮤직은 6일 "밴드 소란이 오는 2025년 1월 17일 금요일과 18일 토요일, 서울 광진구 YES24 라이브홀에서 겨울 콘서트 'DREAMeR'를 개최한다"라고 밝혔다.

'DREAMeR'는 지난 10월 발매된 EP 앨범 'DREAM'의 서사를 무대 위로 확장시킨 작품으로, 함께 꿈을 꾸어온 모든 사람들을 'DREAMeR'로 지칭하며 '꿈을 꾸는 우리'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완성한다. 공연명 'DREAMeR' 속 소문자 'e'는 소란의 공식 팬덤명 'SORANeR'의 형태를 차용한 것으로, 밴드와 팬이 함께 걸어온 시간과 감정의 결을 상징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소란이 현재의 3인 체제로 함께하는 마지막 콘서트라는 점에서 시선을 끈다. 함께 쌓아온 음악적 경험만큼, 완성형 케미스트리와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DREAM'의 수록곡 전곡을 선보일 예정이며, 관객의 추억과 감정을 교차시키는 구성으로 한층 더 깊은 몰입감을 전달할 예정이다. 무대 연출 또한 앨범의 세계관을 시각적으로 구현하여, 음악과 영상, 조명이 어우러진 서사적 퍼포먼스로 완성된다.


소란은 "이번 'DREAMeR'는 우리가 함께 꿔온 지난 시간의 꿈들을 돌아보는 동시에, 새로운 꿈을 시작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지금의 소란으로 함께했던 마지막 순간을 팬들과 가장 따뜻하게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소란은 지난달 13일 "오는 17일 발매 예정인 미니앨범 활동과 내년 1월에 예정된 콘서트를 마친 후 고영배 1인 체제로 전환된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MPMG MUSIC(엠피엠지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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