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민호는 iMBC연예와 참여형 모바일 아이돌앱 '셀럽챔프', MBC ON '트롯챔피언'이 함께한 이색 투표 '10월 트롯챔피언 베스트 포토제닉' 우승자로 선정됐다. 기라성과 같은 72회, 73회 출연진(김태연, 나태주, 마이진, 빈예서, 성리, 양지원, 장민호, 전유진, 하동근)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쳐 제1회 포토제닉 수상자로 꼽힌 것.
지난 10월 20일부터 11월 3일까지 셀럽챔프를 통해 진행된 투표에서 장민호는 57.7%라는 압도적 투표율로 당당히 우승 왕관을 썼다. 이는 2위 전유진, 3위 빈예서의 득표수를 합산한 것보다 월등히 높은 수치로, 장민호 팬덤 '민호특공대'의 뜨거운 화력을 입증한 셈이다.
이를 기념해 어느 곳에서도 공개되지 않은 장민호만을 위한 무대 위 비하인드 포토를 공개한다. 더불어 11일부터 17일까지 트로트 팬들의 성지라 불리우는 셀럽챔프 앱 내 특별 홈팝업 광고도 게재될 예정이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 iMBC연예 DB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