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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파워매거진

일본의 숨은 전통! 주고쿠 멋 탐방 ①- 하기시

MBC 파워매거진 홈페이지 2011-09-09 09:06
일본의 숨은 전통! 주고쿠 멋 탐방 ①- 하기시
약 200년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문화교류의 황금기를 꽃피웠던 한류의 원조, 조선통신사.
그 역사의 발자취를 따라 주목받는 관광명소가 있다.
일본 여행의 숨은 보석 ‘주고쿠’ 지방!



일본 남서쪽에 위치한 주고쿠 지방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 3곳이나 자리하고 있으며
천혜의 비경과 산해진미가 가득한 여행천국!
토속적인 멋과 맛을 만날 수 있는 일본 속 진짜 일본 주고쿠!

일본 내의 작은 교토, 일본의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하기시!
에도시대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하기시에서는 유람선을 타고 하기 8경을 둘러볼 수 있다.

드라마 촬영지였던 오니미치시는 아름다운 마을 풍경을 자랑하고
눈으로 보기 힘든 조류를 직접 눈으로 느낄 수 있는 오오시마의 조류 체험도 백미!

역사와 전통을 간직하고 자연과 함께 호흡하는 주고쿠 지방의 명소로 떠나보자!


야마구치현 하기시



일본의 역사와 전통을 그대로 간직해 일본의 작은 교코라고 불리는 야마구치현 하기시에는
하기 8경을 둘러볼 수 있는 유람선이 있다.



유람선에 타면 일본의 전통 가옥 뿐 만 아니라 하기시만의 빼어난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이 곳은 동해와 만나는 지점이기 때문에 일본에서 바라보는 동해를 느낄 수도 있다.
도심 속에서 유람선을 타고 자연을 느끼는 기분이 그만이다.

하기 8경 유람선은 40분 동안 시즈키 다리를 기점으로 하기성터, 하시모토강, 무사 마을의
운행 코스로 운행되며 요금은 어른은 1200엔, 어린이는 600엔이다.


히로시마현 오노미치시

드라마 <싸인>의 로케지로 유명한 오노미치시는 아름다운 마을 풍경으로
드라마와 영화 찰영지로 많이 이용되었다.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면 보이는 전망이 그만으로 손만 뻗으면 닿을 듯한 마을의 전경에서
전통 마을의 정서가 느껴진다.
일본 문인들의 작품에 많이 등장하는 오노미치시는 주변의 작은 마을들이 모여 도시로 성장했다고 한다.


이마바리시 오오시마


두 눈으로 볼 수 있을 만큼 섬과 섬 사이의 조류가 굉장히 빠른 이마바리시 오오시마에서는
조류 체험을 해볼 수 있다.
우리나라 동해에도 영향을 미치는 쿠로시오 해류가 흐르는 곳으로 조류 체험을 위해서
특별히 설계된 배를 타고 수백년 전과 다름이 없는 조류를 체험해 볼 수 있다.



수천개의 작은 섬 사이를 흐르는 쿠로시오 해류가 작은 소용돌이를 만들어내는 걸 두 눈으로
확인 할 수 있다.
속도가 제일 빠른 곳은 18km의 과격한 조류가 생성된다고 한다.



iMBC TV속정보 | 화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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