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를 풍미한 유명 혼성그룹 출신 래퍼 A씨가 불륜 의혹과 함께 상간 소송에 휘말렸습니다.
4일 보도에 따르면 A씨의 배우자 B씨는 A씨와 관계를 맺었다는 20대 여성 C씨를 상대로 9월 3일자로 불법행위(상간)에 따른 위자료 3000만원을 청구하는 민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소송은 수원지방법원에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iMBC연예 박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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