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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합쇼' 김희선X탁재훈 "두 번의 실패…책임 지고 물러나야"

기사입력2025-08-12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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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과 탁재훈이 2주 연속 한 끼 실패에 좌절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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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된 JTBC '한끼합쇼'에서는 김희선이 2회 연속 한 끼 대접에 실패한 것이 창피하다고 전했다.

이날 오프닝에서 김희선은 "창피하다. 2회 연속 실패하지 않았냐"고 하며 탁재훈에게 "반성하고 왔냐, 다짐을 해야 한다"고 했다.

탁재훈은 "두 번의 실패를 맛봤다. 정말 준비를 많이 했는데 이 모든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라고 하더니 "조금만 더 해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두 사람은 한 끼 대접 성공을 위해 "지금까지 단독주택 벨을 누르지 않았냐. 하루 30가구 내외가 최대였으니 아파트 공략도 좋은 방법일 것 같다", "찢어져서 나눠 다녀볼까"라고 대책 회의를 하기도.

한편 JTBC '한끼합쇼'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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