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환이 'ENA의 아들' 타이틀을 얻었다.
8월 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더 세인트에서 Genie TV 오리지널∙ENA 월화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최영훈 감독과 배우 엄정화, 송승헌, 이엘, 오대환이 자리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작품과 관련한 토크를 진행했다.
한편, '금쪽같은 내 스타'는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가 하루아침에 평범한 중년 여성이 된 후 펼쳐지는 세월 순삭 로맨틱 코미디로 8월 18일 오후 10시 ENA에서 첫 방송된다.

iMBC연예 홍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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