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박한별이 출연했다.
이날 박한별은 그동안의 어떻게 지냈는지 묻자 "제주도 7년 차다. 8살, 4살 아이들을 키우고 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최근 영화 '카르마' 촬영을 마친 박한별은 식객이 "같이 나오는 남자 배우는?"이라고 묻자 "박호산, 박시후가 출연한다. 저까지 쓰리박이라고 한다"고 답했다. 박한별은 '카르마'에서 범죄 피해자의 삶을 기록하는 PD 역을 맡았다.
한편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TV 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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