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이수지는 MC 김희선, 탁재훈과 함께 은평구에 위치한 모교를 방문했다. 탁재훈은 언덕을 올라 땀범벅인 이수지를 보고 “혹시 비 맞았어요?”라며 농담했다.



이수지는 “구급대원이라도 불러주세요”라고 한 후 주저앉았다. 결국, 꽉 조이던 마이크 벨트를 급히 연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그는 “급식실 먼저 가면 안 돼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대한민국 최고 셰프들이 평범한 가정 속 음식 창고를 탈탈 털어 만든 선물 같은 한 끼를 함께하는 프로그램 ‘한끼합쇼’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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