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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보라X소유 "때리거나 기강 잡은 적 없어"

기사입력2025-07-21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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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보라와 소유가 씨스타를 둘러싼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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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는 '씨스타 보라, 소유 {짠한형} EP. 102 씨스타 클럽에서 NPC된 썰! 눈치 챙겨 오빠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보라는 "멤버들이 세 보이고 다른 그룹 기강을 잡을 것 같아 보이지만 한 번도 그런 적 없다"고 하며 "음악 방송에서 후배들이 인사 안 하고 간 적이 있는데 사람들이 생각하는 이미지론 '왜 인사 안 해'라고 할 것 같지만 안 그랬다"고 말했다.

이어 보라는 "어떤 멤버가 '언니 쟤네 인사 안 한다'고 하길래 눈으로 욕해줄게라고 한 적은 있다"고 덧붙였고, 소유는 "자질구레한 소문이 많았다. 누굴 때렸다거나 기강을 잡았다거나 그런 얘기가 많았는데 한 번도 그런 적 없다"고 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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