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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초 3D해양다큐 <엄홍길 바다로 가다> 제작

홈페이지 2011-08-08 16:46
국내최초 3D해양다큐 <엄홍길 바다로 가다> 제작

MBC는 창사50주년을 맞이하여 방송문화 및 기술을 선도하는 공영방송사로서 3DTV 산업발전을 위한 콘텐츠제작에 이바지하고자 국내최초 3D 해양다큐를 제작했다.

3D 해양다큐 <엄홍길 바다로 가다>는 산악인이자 지구의 육지관찰자인 엄홍길의 눈을 통해 기후변화가 끼친 한반도 바다의 변화 현장을 둘러보고, 아름다운 한국의 수중 생태계 및 기후변화를 극복하기 위한 인간의 의지를 역동적 3D 영상으로 표출하였다.


사실 해양다큐의 3D 제작은 불가능에 대한 도전이었다. 한반도 바다의 빠른 조류와 혼탁한 시야 등 촬영 조건도 열악하고, 더불어 촬영 조건에 적합한 3D영상 촬영장비들이 개발되지 않아 그 동안 바다속을 촬영한 3D가 없었다. 이에 MBC는 그동안 쌓아온 특수촬영 역량과 새로운 영역에 대한 도전 정신으로 저비용 고효율의 한국형 3D제작시스템을 개발하였다. 소형 수직/수평 Rig(카메라 2대를 동시구동 시키는 장치), 수중 3D카메라 하우징, 3D 접사 촬영장비 등 특수 장비를 개발하여 향후 수중 생태계 뿐 만 아니라 자연 다큐멘터리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3D로 제작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이같은 역동적인 한반도 바다속을 볼 수 있는 시간은 8월 11일(목) 밤 11시 5분 (60분, 2D로 방송)이며 3D 입체 방송은 정부 시책에 따라 추후 별도의 채널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iMBC 김경희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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