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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민니 "개인 점술사 있어…번호 바꾸면 '톰보이' 대박 난다고"

기사입력2025-05-13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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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민니가 미신 얘기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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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TEO 테오' 채널에는 '오랫동안 기다렸던 오늘이 드디어 왔는데요|EP. 90 아이들 민니 우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민니는 장도연이 아홉수를 알고 있는지 묻자 "제가 미신 전문가다. 태국에선 특히 25살을 조심해야 한다고 여겨서 면허 땄는데 일부러 차를 안 샀다"고 말했다.

민니는 "어렸을 때부터 점 봐주는 오빠가 계신데 26살 된 후 차를 사라고 해서 면허 따고 1년 후에 차를 샀다"고 하며 "제가 참치 캔을 따다가 떨어트려서 밟았다. 그때도 며칠 전에 그 오빠가 발을 조심하라고 했었다. 사소한 것까지 다 맞힌다"고 했다.


그러면서 민니는 "번호 전문가 점 오빠가 따로 계시는데 어렸을 때부터 쭉 쓴 태국 번호가 있는데 제 번호만 보고 성격을 맞히더라. 또 '톰보이' 하기 전 번호 바꾸면 대박 난다고 했다, '톰보이' 대박 나지 않았냐"고 덧붙였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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