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나솔’ 인기녀 장미, 0표 급나락行 “대본인 줄”

기사입력2025-04-04 06:00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첫인상 인기녀’ 장미가 고독 정식 주인공이 되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3일(목) 방송된 SBS Plus·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107회 ‘골싱 특집’에서는 남자들이 데이트 상대를 선택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앞서 장미는 22기 영식과 얘기 나누던 중 “성격이 예민한 편인가?”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이어 “저랑 이야기하면 많이 싸울 것 같다. 나중에 멱살 잡고 서로 싸우겠는데”라며 성향이 다르다고 말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iMBC 연예뉴스 사진iMBC 연예뉴스 사진

이후 장미는 남자들의 데이트 상대 선택 결과 고독 정식 주인공이 되었다. 첫인상 몰표에서 유일한 0표로 바뀐 것.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어제 세 분이 저를 첫인상 선택했다고 들어서 ‘혼자 고독 정식 먹진 않겠다’ 기분 좋았는데, 급 나락으로 보내더라. 대본 있는 줄 알았다”라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나는 SOLO’ 스핀오프 예능 ‘나솔사계’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 Plus, ENA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