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는 28일 "차은우가 전국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차은우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이 빠르게 확산하고 피해 규모가 커지는 것이 안타깝다. 소중한 일상을 잃은 이재민분들에게는 위로를, 산불 진화와 이재민 구호에 애쓰시는 모든 분들에게는 감사를 전한다"고 전했다.
차은우는 첫 단독 사진전 수익금을 기부한 적도 있으며, 이 밖에도 코로나19 피해 돕기, 소아암 환우 지원, 루게릭 환우 지원 등에 나서기도 했다. 차은우가 이번에 전달한 기부금은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2일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은 강풍을 타고 1주일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미 역대 최악으로 기록됐던 2000년 동해안 산불의 피해 규모를 넘어섰고, 현재까지 28명의 사망자를 발생시켰다. 산불로 집을 떠났다가 귀가하지 못한 이재민은 수천 명에 달한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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