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는 27일 "웬디가 영남지역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구호활동과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웬디는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으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 더 이상의 피해 없이 산불이 조속히 진화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웬디는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하면서 2021년 사랑의열매의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의 2,602번째 회원으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한편 지난 22일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은 6일째 영역을 넓혀가며 확산되고 있는 중이다. 역대 최악으로 기록됐던 2000년 동해안 산불의 피해 규모를 넘어섰고, 현재까지 26명의 사망자를 비롯해 3만6,000여 명 이상의 이재민을 발생시켰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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