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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밍' 강하늘, '베테랑' 제작진들과 만들어낸 강렬한 시너지!

기사입력2025-03-1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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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에 찬 스트리머로 파격 변신한 강하늘의 열연으로 호평 받고 있는 영화 '스트리밍'이 뜨거운 에너지로 가득했던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 베리굿스튜디오(주) 공동제작: 티에이치스토리 감독/각본: 조장호 주연: 강하늘]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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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밍'은 구독자 수 1위의 범죄 채널 스트리머 ‘우상(강하늘)’이 풀리지 않던 연쇄살인사건의 단서를 발견하고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방송하며 벌어지는 스릴러다.

공개된 스틸은 ‘우상’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한 강하늘과 이에 못지 않은 열정으로 촬영에 임하는 제작진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스트리밍'에서 연쇄살인범을 쫓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극한의 상황으로 내몰리는 범죄 채널 스트리머 ‘우상’으로 분해 제대로 선 넘은 질주를 펼쳤다는 호평을 얻고 있는 강하늘은 스크린을 뚫고 나오는 광기와 집념의 연기를 선보였다. 강하늘은 촬영장에서 늘 강하늘표 특제 미소를 띄며 즐거운 현장 분위기를 주도하다가도 촬영이 시작되면 눈빛이 돌변하며 광기 가득한 ‘우상’으로 완벽하게 바뀌었다. 그는 “라이브 방송처럼 구현되는 독특한 영화의 형식을 생생하게 보여주기 위해 현장에서 스태프들과 고민을 나누고 머리를 맞대어 탄생한 결과물이다. 한 씬 한 씬 완성 시키면서 정말 뿌듯했다”고 작품에 임했던 남다른 열정을 내비쳤다. 조장호 감독은 “제작진들과 현장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다가도 촬영이 시작되면 ‘우상’으로 180도 돌변하는 모습에 감탄했다. 방대한 양의 대사를 완벽하게 외워 소화해 내는 몰입도도 굉장히 놀라웠다”며 강하늘을 극찬했다. 또한 “롱테이크 씬이 많았는데 촬영할 때 강하늘 배우가 굉장히 신이나 했다. 본인의 느낌에 따라 과감한 연기들을 보여주며 즐거워했고 저 역시 재미있었다”고 전해 활기찬 현장의 분위기를 짐작케했다. 이에 강하늘은 “현장에서 평온하게 중심을 잡고 모든 배우들에게 믿음을 주셨던 감독님께 감사하다. 우리 제작진과 같이 할 수 있어서 행복하고 좋았다”며 제작진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처럼 모든 배우와 제작진의 뜨거운 열의로 탄생한 극강의 생생함, 스릴감으로 중무장한 '스트리밍'을 향해 “집요하게 쌓아 올린 스릴감과 광기어린 열연이 빛난다”(일간스포츠 이주인 기자), “긴장감 200% 라이브 스릴러..틀 깬 완전 새로운 영화적 경험”(헤럴드POP 이미지 기자), “원테이크로 완성한 극강의 생생함”(스포츠서울 윤수경 기자), “강하늘, 몸을 사리지 않은 열연, 그래서 더 생생한 ‘스트리밍’”(시사위크 이영실 기자) 등 호평이 쏟아지며 기대감이 더욱 치솟는다.


강하늘의 열정과 제작진의 눈부신 시너지로 완성도를 높인 영화 '스트리밍'은 3월 21일 극장 개봉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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