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예지는 최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휘성 오빠랑 마지막으로 나눈 메신저 대화. 2025년 3월 10일 새벽 2시. 이때까지만 해도 아무것도 몰랐던 나. 나와 같이 먹은 피자가 오빠 인생의 마지막 식사였을 줄이야. 너무 가슴이 아프고 슬프다. 믿기지도 않는다"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 휘성은 신예지에 "오랜만에 피자 먹으니까 맛있었다. 와줘서 고맙고 녹음 끝나고 또 보자"라고 약속했다. 하나 안타깝게도 휘성은 같은 날인 10일 저녁 6시 29분께 서울 광진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신예지는 "녹음 끝나고 곧 또 보자고 해놓고 그날이 마지막 이별이었다.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시길 기도하겠다. 정말 보고 싶은 최휘성 오빠"라고 덧붙였다.
신예지는 앞서 고 휘성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을 때에도 "너무 허무하고 슬프다. 다신 돌아오지 않는다는 그 사실만으로 가슴 터지도록 슬프고 아프다. 아주 많이 부족한 내게 모든 걸 다 가르쳐 주겠다고, 믿고 따라올 수 있겠냐고 말하지 않았냐. 내가 말할 때마다 항상 내 편이 되어주었던 든든한 오빠"라며 안타까움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고 휘성의 발인은 지난 16일 엄수됐다. 장지는 광릉추모공원이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신예지 SNS,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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