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목) 방송된 SBS Plus·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104회에서는 ‘솔로민박’ 최초로 골드와 돌싱이 총출동한 ‘골싱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22기 영식이 수줍은 모습으로 ‘솔로민박’을 찾았다. MC 데프콘은 “스타일이 훨씬 좋아졌다”라며 놀랐다. 이어 ‘나는 솔로’ 22기 출연 당시엔 돈 많은 아저씨 같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22기 영식은 “또 0표 받으면 어떡하나”라며 걱정되는 마음을 드러냈다.




3기 영수가 “실물이 훨씬 낫다”라고 하자, 22기 영식이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다. 10기 영식은 “눈과 코가 왕방울만 하다”라며 칭찬했다. 그러자 22기 영식이 성형 안 했다고 해명했다. 또한, 22기 영식은 방송 후 DM을 많이 받았다고 한 후, “핫하긴 했다”라며 한숨 쉬었다. 데프콘은 “돈 빌려달라는 분 많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나는 SOLO’ 스핀오프 예능 ‘나솔사계’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 Plus, ENA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