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시게 유타카가 봉준호 감독에게 편지를 쓴 사연을 이야기했다.
3월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일본 배우 마츠시게 유타카가 자리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한편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는 일본의 TV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의 극장판으로, 평범한 직장인 아저씨 '이노가시라 고로'가 세계 곳곳에서 홀로 음식을 음미하는 소박한 내용들을 담고있다. 3월 19일 국내 개봉.

iMBC연예 홍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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