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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 러브라인에 불편한 심경 “강훈? 서로가 좋아야지” (전현무계획2)

기사입력2025-03-08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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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예은이 강훈과의 러브라인에 대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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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금) 방송된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2’(MBN·채널S 공동 제작) 20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MZ 대표’ 배우 지예은과 함께 38번째 길바닥인 ‘영덕’의 로컬 맛집을 발굴하는 먹트립이 펼쳐졌다.

앞서 안동 맛집 투어를 마쳤던 전현무는 이날 “다른 지역으로 가려고 했는데 안동 갈비가 계속 눈에 밟힌다”며 ‘안동 갈비’ 골목으로 향했다. 전현무-곽튜브는 즐비한 갈비집 중 심혈을 기울여 찾은 맛집에서 오직 마늘과 참기름으로만 버무린 안동식 마늘 갈비를 ‘순삭’한 뒤, 간장소스가 추가된 마늘 양념갈비의 ‘찐’ 맛에 감탄하며 행복한 먹방을 마쳤다.

안동에서 마지막 메뉴까지 야무지게 클리어한 전현무는 “다음 길바닥은 영덕!”이라고 선포했다. 이어 그는 “오늘도 ‘먹친구’가 있다. 통통 튀는 대세 스타이고, 예능도 활발히 하는 여배우”라며 지예은을 소환했다. 직후 ‘절친’ 지예은과 상봉한 곽튜브는 “내가 영덕을 좀 아는데 그날 잡은 해물에 따라 메뉴가 바뀌는 기사식당이 있다”며 적극 리드해 ‘오빠미(美)’를 발산했다. ‘전현무계획’ 최초로 곽튜브표 ‘기사식당’이 소개된 기대가 모아진 가운데, 세 사람은 이날의 식당 메뉴인 미주구리(물가자미) 찌개와 스테디셀러인 돼지 두루치기를 주문했다.


이후 신나게 음식을 먹던 곽튜브는 지예은에게 “요즘 ‘국민 MC’ 세 분 유재석, 신동엽, 전현무와 함께 방송을 하고 있는데, 같은 시간대 방송이 들어오면 누구랑 할 거냐?”고 기습 질문을 던졌다. 지예은은 “(유)재석 선배님이 편하다”고 답했고, 전현무는 “고민하는 척이라도 하지 아예 고려를 안 하네”라며 은근히 서운해 했다. 지예은은 “재석 선배님은 가끔 방송을 보고 계시다가 나한테 문자도 보내신다. 편하게 해주신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너 나랑 고정 프로그램 하면 재석이 형 잊게 돼 있어~”라며 끝까지 질투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식사가 끝나자 지예은은 “영덕까지 왔는데 대게는 먹어야지~”라고 무서운 먹성을 드러냈고, 전현무는 “‘대게러’들이 사랑하는 가성비 맛집이 있다”며 다음 맛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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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가 추천한 식당은 영덕의 유명한 ‘대게 거리’에 있는 게 아닌, 주민들만 아는 항구 옆에 위치했다. 식당에 들어선 지예은은 “난 게만 먹을란다~”라며 극강 텐션을 뽐냈고, 이 모습을 본 전현무는 “딸이랑 있는 것 같다. 갑자기 딸 낳고 싶다”고 폭탄 발언을 투척했다. 모두가 빵 터진 가운데, 이들은 ‘한 마리에 3만 원’이라는 역대급 가성비의 영덕 대게 찜을 원 없이 먹었다.

그러던 중, 전현무는 “이상형이 어떤 스타일이냐”고 물어봤다. 지예은은 “착하고 재치 있고 유머 코드가 맞는 사람이 좋다”고 답했다. 이에 곽튜브는 “훈남 스타일? 강훈 씨 같은 사람?”이라며 지예은의 ‘예능 러브라인’ 상대인 강훈에 대해 떠봤다. 지예은은 “(강훈 씨) 훈남이다. 근데 서로가 좋아야지~”라며 의미심장한 눈빛을 보냈다. 이어 지예은은 “강훈 씨와 계속 (러브라인) 기사가 나니까 불편하다”고 고백했다.

이후, 세 사람은 게딱지 볶음밥에 가자미식해를 얹어 마지막 한 톨까지 ‘꿀맛’으로 장식했다. 곽튜브는 “‘전현무계획’을 하면서 수많은 맛집을 갔지만 행복한 건 여기가 1등”이라며 ‘엄지 척’을 했고, 지예은은 “내가 있어서 그래~”라고 받아쳐 마지막까지 큰 웃음을 안겼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N·채널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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