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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 하차 심경 솔직 고백 “나 없는 ‘같이 삽시다’ 보기 싫었다”

기사입력2025-03-06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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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청이 ‘같이 삽시다’ 하차 심경에 대해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iMBC 연예뉴스 사진

6일(목)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박원숙, 혜은이가 윤다훈, 김청과 함께 인생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원조 막내’ 김청이 깜짝 등장해 하차한 지 3년 만에 언니들과 반가운 재회를 했다. 박원숙이 작품 후 배우들이 겪는 후유증에 대해 말하자, 김청이 “후유증 극복법을 터득하지 못했다면 ‘같이 삽시다’ 끝나고 가장 힘들었을 거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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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은 “처음엔 나 없는 ‘같이 삽시다’가 보기 싫었어”라며 솔직한 심정을 고백했다. 이어 “드라마는 작품이 끝나면 헤어지는데, 이건 먹고 살고 같이 하잖아”라며 식구로서 동고동락하며 쌓은 정이 깊었다고 말했다. 그는 “그 힘듦을 느껴서 바쁘게 움직였다”라며 당시 공허했던 마음을 털어놨다. 김청은 일상으로 빨리 복귀하려고 노력하며 하차 후유증을 극복했다고 밝혔다.


한편, 화려했던 전성기를 지나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 중인 혼자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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