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이영지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아침에 씻으려다가 허리 삐어서 누워있다. 살면서 이렇게 어처구니 없이 허리 삐어본 게 처음이라 당황스럽다. 어떻게 해야 하나. 어이없어서 누워서 아파하면서 웃고 있다"고 글을 남겼다.
팬들에게 '팁 좀 달라'고 요청한 이영지는 '너도 늙어간다는 신호야'라는 한 팬의 대답에 "늙어가는 건 알겠는데 병원 갈 시간이 없어서 진심 급하다. 허리 말고 날개뼈 부분부터 등 중앙 부분이 아예 안 움직여질 정도로 아픈데, 30분 안에 어떻게 방법이 없냐"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늙었다고 다들 웃으시는데 방법 알려주시고 웃으시면 안되냐"고 덧붙였다. 이어 "나 아직 죽지 않았다. 내일 공연도 해야 한다. 어떻게든 이겨낸다. 님들 늙었다고 조롱만 하고 진심 악마다. 나 아직 만 22살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영지는 최근 종영된 KBS2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 진행을 맡았다. tvN 예능프로그램 '뿅뿅 지구오락실' 시즌3 방송을 앞두고 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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