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침범' 권유리 "스릴러, 추적, 추리 너무 좋아해, 이런 장르에 출연해 영광"

기사입력2025-03-05 17:05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5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침범'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곽선영, 권유리, 이설 배우, 김여정, 이정찬 감독이 참석해 영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권유리는 "웹툰이 바탕이 되어 있어서 콘티를 보는 듯 해서 구체화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사전 프로덕션을 할때 저와 이설 배우는 굉장히 자주 만나서 연극하듯 동선도 맞춰가며 연습과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며 준비과정을 이야기했다.

스릴러, 심리 파괴, 추적, 추리를 좋아한다는 권유리는 "'그것이 알고싶다'는 빼놓지 않고 보고 그런 채널도 구독한다. 영화 장르 중에서도 끝까지 몰입감을 가지는 장르를 좋아한다. 놀래키거나 귀신 나오는 거 말고 추리하고 추적하며 긴장감을 가지게 하는 장르를 좋아하는데 제가 그 장르 속 인물이 되어서 너무 기분 좋았다. 시나리오 읽었을 때 단숨에 한번에 읽혔다. 굉장히 즐겁고 어떻게 영상화가 될까 궁금했다"며 이런 장르를 좋아한다는 말을 했다.

작품 속 몸싸움을 한 권유리는 "원테이크로 갈 수밖에 없고 격렬하게 몸을 써야 해서 신경이 날카로왔다. 긴장도 많이 했는데 무사히 원테이크에 끝낼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며 "이설과 서로를 믿고 몸을 쓸 수 있어서 그 씬이 격렬하게 마음에 들게 나왔다"며 후반의 액션씬을 이야기했다.

권유리는 "새로운 모습이 담겼다면 성공이라 생각하고 작품에 들어갔다. 기존에 제 포트폴리오에 없었던 캐릭터여서 저는 새로운 도전이고 신선한 접근이었다"라며 이번 작품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려 했다고 이야기했다.

기이한 행동을 하는 딸 소현으로 인해 일상이 붕괴되고 있는 영은(곽선영)과 그로부터 20년 뒤 과거의 기억을 잃은 민(권유리)이 해영(이설)과 마주하며 벌어지는 균열을 그린 심리 파괴 스릴러 '침범'은 3월 12일 개봉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iMBC연예 고대현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