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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 후배 배우들 향해 일침 “맨날 일 없다고 끙끙거려” (같이 삽시다)

기사입력2025-02-27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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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다훈이 긴 무명 시절 끝에 대스타가 된 사연을 전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7일(목)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박원숙, 혜은이가 게스트 이영하, 윤다훈과 함께 인생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박원숙이 “시트콤 ‘세 친구’로 뜰 때까지 몇 년 걸렸어?”라고 묻자, 윤다훈이 10년이라고 밝혔다. 이어 윤다훈은 처음 이름을 알린 작품이 드라마 ‘목욕탕집 남자들’이라고 전했다. 당시 도지원의 맞선남 역할이었다며 “2회 정도 나오는 거였는데 계속 출연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최선을 다하는 윤다훈의 노력이 통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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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윤다훈은 방송사 드라마 PD 사무실을 찾아가 매일 눈도장을 찍었다며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그러다 한 감독이 그를 주인공으로 캐스팅했다는 것. 윤다훈은 원래 내정된 주인공은 이병헌이었다고 밝혔다. 이병헌 캐스팅이 불발되면서 윤다훈이 출연해 상까지 받았다고. 윤다훈은 그 후 다양한 배역에 캐스팅됐다고 전했다.


박원숙은 후배들이 고민을 털어놓는다며 “맨날 일이 없다고 끙끙거리더라. 역할이 들어오기만 바라지 말고 네가 한번 제시해 봐!”라며 윤다훈처럼 적극적으로 어필하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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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화려했던 전성기를 지나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 중인 혼자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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