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목)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박원숙, 혜은이가 게스트 이영하, 윤다훈과 함께 인생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출연진은 스태프들과 함께 전체 회식을 즐겼다. 제일 늦게까지 남았던 윤다훈이 숙소로 복귀했는데, 이미 다른 출연자들은 잠든 상황. 현관 비밀번호를 몰라서 당황한 그는 결국 거실 창문을 통해 숙소 안으로 들어갔다.


윤다훈은 “초대를 했으면 대우를 해줘야지! 자기네들끼리 다 자고”라며 투덜댔다. 이때 인기척에 잠 깬 혜은이가 나타났다. 윤다훈은 “안 주무셨어?”라며 혜은이를 반갑게 안았다. 혜은이는 “얼굴 보려고. 동생 기다렸지”라며 따듯한 면모를 드러냈다. 윤다훈은 “혜은이 누나가 날 기다린 거야”라며 기뻐했다.


한편, 화려했던 전성기를 지나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 중인 혼자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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