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수)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903회에서는 장동민, 홍진호, 빠니보틀, 허성범이 출연한 ‘서바이벌 피플, 피의 플레이어’ 특집이 공개됐다.
이날 홍진호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피의 게임3’ 촬영 당시 극한의 합숙에 심신이 피폐해졌다고 밝혔다. 그는 촬영 후 원형 탈모도 생겼다며 “머리에 주사 맞은 건 처음”이라고 말했다.


유세윤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나?”라고 묻자, 홍진호가 “기흉까지 생겼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홍진호는 “작년 11월 4일이 딸 출산일이었는데, 다음 날 기흉 수술이었다”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수술 전날 흉관배액통을 들고 딸을 보러 갔다는 것.
장도연은 “그렇게 힘든데 왜 서바이벌을 계속하나?”라며 궁금해했다. 이에 홍진호가 “자주가 아니라 연 단위로 하니까 힘든 게 잊히더라”라며 기억이 미화된다고 답했다. 그러자 김구라가 “그래서 재혼, 삼혼하는 것”이라며 공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MC 김국진, 김구라, 유세윤, 장도연이 촌철살인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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