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런가 하면 범수에게 약을 실제로 판매한 조아라(채서은)는 약이 있는 곳으로 슬기를 불러 그를 함정에 빠뜨리려 했지만, 이를 알아챈 제이가 그 장소로 슬기 대신 자신의 언니 유제나(추예진)를 보냈다. 아무것도 모르고 약이 있는 곳에 간 제나는 의문의 인물들에게 납치되며 긴장감을 더했다.
이런 가운데 2월 26일 공개되는 ‘선의의 경쟁’ 11회에서는 사라진 제나를 찾기 위한 제이와 슬기의 공조가 시작된다. 지금까지 믿음과 의심을 반복해 오던 두 사람이 본격적으로 손을 잡는 것. 이와 관련 공개된 스틸컷에서 함께 자동차 뒤로 몸을 숨기는 등 딱 붙어 다니는 제이와 슬기가 포착돼 기대감을 더한다.
한편 채화여고에서는 계속해서 조제약 불법 유통 사건에 대한 경찰들의 조사가 이어진다. 현재 약 유통자로 제이와 슬기의 이름이 거론된 가운데, 학교에서 계속되는 압박에 이들은 어떤 태도를 취할까. 실종된 제나를 찾아 나서는 제이와 슬기가 어떤 진실을 맞닥뜨리게 될까.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선의의 경쟁’ 11회가 궁금해진다.
믿음과 의심을 거듭하는 소녀들의 관계성 변화로 흥미를 더하고 있는 STUDIO X+U 드라마 ‘선의의 경쟁’은 매주 월, 화, 수, 목 0시 U+tv, U+모바일tv를 통해 공개된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STUDIO X+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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