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딩 인생'은 딸의 '7세 고시'를 앞둔 열혈 워킹맘 정은이 엄마 지아에게 학원 라이딩을 맡기며 벌어지는 3대 모녀의 '애'태우는 대치동 라이프를 그린 드라마다.
정진영은 극 중 한국대 영문과 교수 이영욱 역을 맡았다. 어쩌다 대치동 성적 탑인 손주 민호의 라이딩을 맡게 되고, 거기서 만난 지아(조민수)에게 한눈에 반하는 인물이다.
이날 정진영은 "세상이 험악하고 피 튀기는 얘기가 많다"면서 "우리는 아픈 현실을 다루지만 사람들의 감정을 잘 따라가는 고운 이야기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무엇보다 '라이딩 인생'은 멜로"라며 "(조민수) 할머니와 함께하는 멜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조민수는 "짜증 나서 못하겠다"라며 "이 역할을 하기 전 '할머니 역할을 내가 할 수 있을까?' 정말 고민했다"며 "우리는 우리 얘기를 하는 거지 할머니, 할아버지를 표현하는 것에는 익숙하지 않다. (정진영) 당신은 할아버지라고 표현해도 되는데 난 안 된다고 했다"라고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총 8부작으로 제작된 '라이딩 인생'은 오는 3월 3일 첫 방송된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지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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