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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형’ 박효준, 뜻밖의 재정난 호소…오상욱, ‘1젓가락 1봉지’ 월클 먹방 (핸썸가이즈)

기사입력2025-02-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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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욱이 무아지경 먹방을 선보인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빙고에 진심인 열혈 5형제의 열정 케미로 기분 좋은 일요일을 선사하고 있는 tvN ‘핸썸가이즈’(연출 류호진, 윤인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 및 소재를 직접 찾아 나서는 일요 버라이어티 예능. 오는 23일(일)에 방송되는 12회에서는 '경기도의 크리에이터 탐방 빙고 레이스'의 승부를 가리는 후반전 레이스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드라마 ‘중증외상센터’에서 항문외과 과장 역을 통해 ‘쁘띠유림’으로 최고의 인기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배우 윤경호가 게스트로 출연, 이이경-신승호와 함께 '핸썸 팀'으로 활약하며 '가이즈' 차태현-김동현-오상욱과 쫄깃한 대결을 펼친다.

이날 김동현과 오상욱은 '버거형' 박효준과의 만남에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햄버거'라는 캐릭터를 연기하며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선사한 배우 박효준은 '라면 한 박스 끓여줘'라는 콘셉트로, 인기 먹방 크리에이터 대열에 오른 바 있다. 이에 '먹방'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먹성 좋은 운동부 듀오' 김동현과 오상욱은 "우린 밥을 제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며 유독 업 된 텐션으로 콘텐츠 촬영을 재촉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날 박효준은 "우리 채널이 여유롭지가 않다. 예산 부족으로 앞접시도 없고 의자도 못 준다"라고 재정난을 호소하면서도, '가이즈'를 위해 시원스러운 국물이 일품인 굴 미역 라면 한 박스 분량과 감칠맛이 폭발하는 솥뚜껑 묵은지 삼겹살을 푸짐하게 선물한다. 이에 본격적인 먹방에 뛰어든 오상욱은 한 젓가락에 라면 한 봉지를 흡입하며 고삐 풀린 먹부림으로 박효준을 놀라게 한다고.


특히 방송용 멘트 한마디도 없이, 무아지경으로 면발만 흡입하는 오상욱의 모습에 박효준은 "상욱이 너는 먹고만 갈 거니? 펜싱칼 한 자루라도 가져와 봐"라며 헝그리 정신을 요구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든다는 후문이다. 23일(일) 오후 7시 40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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