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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 최한→도하 "세상 모든 '뉴 키즈'를 응원합니다"

기사입력2025-02-18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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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크(ARrC)가 세상의 모든 '뉴 키즈'들을 위한 곡으로 돌아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SBS프리즘타워 공개홀에서 아크(리오코 앤디 최한 현민 끼엔 지빈 도하)의 미니 2집 'nu kidz: out the box(뉴 키즈: 아웃 더 박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아크의 타이틀곡 'nu kidz(뉴 키즈)'는 2000년대 초반 힙합 신에서 영감을 받은 사운드를 재해석한 triton pop 장르다. 섹션마다 정교하게 배치된 신디사이저와 비트의 유기성이 K-팝씬에서는 생소한 사운드 텍스처를 만들어낸다.

이날 지빈은 신보에 대해 "힙합 베이스의 앨범이다. 나이와 상관없이 자신의 길을 나아가는 세상 모든 뉴키즈를 응원한다는 뜻이 담겼다"고 말했다.


현민은 "'뉴 키즈'는 2000녀 초반 힙합 사운드를 아크만의 사운드로 재해석했다. 언제 어디서나 유연한 사고방식으로 틀을 깨자는 긍정 메시지가 담긴 타이틀곡"이라고 '뉴 키즈'에 대해 설명했다.

안무와 뮤직비디오 관전포인트를 묻자 최한은 "이번 '뉴 키즈'는 90년대 코레오그라피 느낌을 살린 안무가 녹아있다. 자유롭고 에너지틱한 아크의 퍼포먼스에 집중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도하는 "세상을 좋은 영향으로 바꿔 나아가는 뉴키즈들이 어디에 등장하는지 뮤직비디오를 보고 확인해 달라"고 짚었다.

'뉴 키즈' 이 외에도 미니 2집에는 알고리즘이 만든 혼란스러움을 실험적인 사운드로 그려낸 'loop.dll(룹 닷 디엘엘)', 예기치 않은 사고처럼 찾아온 사랑의 설렘을 네오 소울과 R&B 장르의 접목으로 풀어낸 'accident ~ at the studio(액시던트 ~ 앳 더 스튜디오)', 서울에서 살아가는 이방인의 감정을 그린 곡이자 기존 K-POP풍의 R&B 트랙을 넘어서는 'alien in Seoul(에일리언 인 서울)', 시공간을 초월한 관계성에 초점을 둬 아크의 음악적 비전을 표현한 'connected(커넥티드)'까지 완성도 높은 총 5개 트랙이 수록된다.

한편 아크의 신보는 오늘(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들은 같은 날 오후 8시 'SBSKPOP X INKIGAYO'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는 컴백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을 포함 수록곡 무대를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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