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는 '서강준 윤가이 조복래 {짠한형} EP. 80 모자이크 거부하고 알몸 재벌로 거듭난다! "기다려 일론 머스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신동엽은 조복래와 윤가이에게 "이쪽 일을 오래 했던 헤어 선생님이 강준이 얘기를 해 주는데 특이한 케이스라고 하더라. 어렸을 때부터 어마어마했는데 상업적인, 대중적인 느낌으로 가는 게 아니라 자기만의 길을 가더라. 그 철학이 있다던데 그런 게 느껴지냐"고 물었다.
이에 조복래는 "작품 하면 홍보나 이런 것 때문이라도 팬미팅을 하는데 절대 안 한다고 얘기를 하더라"고 답했다.
신동엽이 "돈이 안 되나?"라고 묻자 서강준은 "돈의 문에는 아니고 예전엔 팬미팅을 많이 했었다. 팬분들과 만날 수 있는 그 시간들이 굉장히 소중하고 너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노래를 잘하지도 춤을 잘 추지도 않는다. 과연 이걸 돈 내고 와서 볼 가치가 있을까란 생각이 들었다. '이 사람들한테 이 티켓을 팔고 있어도 되는 건가? 이딴 노래와 춤으로?'란 생각이 들면서 점점 안 하게 되더라. 그러면서 작품 같은 것도 주변에서 사랑받을 수 있는 작품들을 하라고 하는데 동의를 하면서도 손이 안 가더라. 작품을 할 때 최소한 제작발표회에 가서 이걸 왜 선택했냐고 물었을 때 '이런 이야기를 하고 싶어요. 여러분한테 이런 말을 해드리고 싶어요'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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