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사람 죽어야 손 멈추냐"…미교, 故김새론 악플러에 분노 [투데이픽]

기사입력2025-02-17 10:50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배우 김새론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가수 미교가 악플러들에게 일침을 가했습니다.

16일 미교는 자신의 SNS에 "사람 한 번 죽어나가야 악플러들은 아차 싶어서 손이 멈춘다"며 "본인들이 악플을 달고 있다는 것조차 모르겠지"라고 분노했습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김새론 SN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