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수)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277회 ‘나를 이기는 법’ 특집에서는 태권소년 변재영 선수, 정신과 의사 윤대현, 배우 김성령이 출연해 릴레이 토크를 펼쳤다.
이날 무기력한 마음에 시동을 걸어줄 32년 차 서울대 정신과 의사 윤대현이 ‘유 퀴즈’ 자기님으로 출격했다.
유재석이 무기력을 극복하는 구체적인 방법에 관해 묻자, 윤대현이 ‘오늘 하루만 버티자’라고 밝혔다. 행동부터 하며 버티다 보면 나아진다는 것.



그는 책을 전혀 쓰고 싶지 않았는데, 버티면서 조금씩 쓰다 보니 책이 나왔다며 그 덕에 ‘유 퀴즈’에도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윤대현은 “이런 작은 ‘버티자’가 쌓여서 좋아하는 두 분도 만났다. 이 영상 평생 간직하고, 납골당에서도 틀 생각”이라며 웃음 지었다.
또한, 그는 두 번째 무기력 극복 방법으로 ‘낙천적 말고 긍정적으로 살기’를 꼽았다. 걱정할 건 걱정하되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관점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는 것. 윤대현은 “무기력이라는 건 사람이 부정적으로 바뀌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연민·위로’를 추천하며 “스스로를 위로해 주는 시간이 필요하다. 일할 때는 완벽주의라도 일이 끝나면 꼭 안아줘야”라고 조언했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록’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 나누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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